행복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
오래 곁에 있으면
잘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.
이곳은
더 행복해지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.
당연해져서 잘 느끼지 못하게 된 순간들을
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
질문 하나를 건넵니다.
처음 오셨다면,
지금은 읽기만 하셔도 괜찮습니다.
이곳의 질문은
답을 잘 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.
오늘 하루 중 어디선가 한 번쯤
떠올라도 충분합니다.
적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하루 중 한 번쯤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.